옥수수 먹는모습 바라보며 근심 걱정이라곤 없을 것 같은 밝고 활기찬 모습
질투날 만큼 행복해 보이지 않으세요.
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했습니다
가장 좋은 것들은 조금씩 찾아온다네 ....
허걱~~
막걸리~~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.
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그대여,
그대의 생명 속에는
나의 꿈이 살아 있습니다.
그대를 향한
변치 않는 꿈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.
내가
힘들 땐
나 대신 하늘을 받쳐들고
또 그대가
외롭고 지칠 땐
여름은 우리들의 차림새가 간소해서
나는 가볍기만 하여라.
출처 : 산머루산다래
글쓴이 : 마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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