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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7월 28일수락산(뺏뻘계곡) 물놀이

시월의 꿈 2012. 7. 30. 08:53

 

옥수수 먹는모습 바라보며 근심 걱정이라곤 없을 것 같은 밝고 활기찬 모습
질투날 만큼 행복해 보이지 않으세요.

 

 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가장 좋은 것들은 조금씩 찾아온다네 ....

 

 

 허걱~~

 

 

막걸리~~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.
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그대여,
그대의 생명 속에는
나의 꿈이 살아 있습니다.
그대를 향한
변치 않는 꿈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.

 

 

 내가
힘들 땐
나 대신 하늘을 받쳐들고

또 그대가
외롭고 지칠 땐

 

 

여름은  우리들의 차림새가 간소해서
나는 가볍기만 하여라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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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산머루산다래
글쓴이 : 마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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